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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3.15 왜 미국과 일본은 디젤을 멀리 하는가?
  2. 2012.03.15 무한도전 제 3회 사진전
Ect
posted by Yuki7104 2012.03.15 09:23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일본과 미국에서는 디젤 그러니까 정확하게 승용디젤시장은 거의 전무한 상태입니다.
예를 들면 파나메라 디젤이나 BMW 디젤같은 반짝 반짝하는 프리미엄 디젤 들 조차도 이들 시장에는 들어가질 않습니다.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앞서 신형 3er가 출시되었는데 주력 모델은 328i라고 하구요.
20d는 아예 라인업에 포함이 되어 있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유럽시장을 보면 이제 해당 모델의 절반가량이 디젤로 구성될 만큼 디젤이 활성화 되어있고, 이탈리아나 프랑스의 경우는 거의 70%에 달할 정도로 디젤모델의 구성비율이 높은 수준이구요.
영국은 해크니같은 상용차도 디젤이지만 재규어에서도 디젤 스포츠카를 오래전부터 선보였을 만큼 그 역사가 오래되었습니다.

자동차의 역사가 태동한 유럽시장에서 디젤이 이렇게 높은 비율을 유지하게 되는 원동력은 
무엇보다 가솔린 대비 약 40%가량 높은 효율성 때문입니다. 하이브리드보다 그들이 기존에 해왔던 디젤에 좀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겠지요.

게다가 디젤은 낮은 RPM에서 부터 풍부한 토크가 나오가 때문에 사실상 가솔린 모델에 비해서 실용영역에서의 드라이빙에 꽤나 유용한 부분들이 있고, 특히 에브리데이! 라는 부분을 생각해봤을때 디젤의 선택이유는 분명해집니다.
우리나라에도 프리미엄 독일차량들중에서 디젤의 구성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
이는 역시나 날로 높아만 가는 기름값 + 실용영역에서의 드라이빙의 재미라는 부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라 보고 있습니다.
물론 기름값과 연비라는 부분에서 좀더 후한 점수를 받고 있지만, 단지 그것에 목적이 있지만은 않은 ...
디젤만의 가치를 점점 인정받고 있는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디젤엔진이 상용차에서나 주로 쓰였는데, 황화합물이나 배기가스의 유해성때문에 경제적인 목적이 아닌 이상유럽을 제외한 다른 국가에서는 딱히 디젤 모델이 환영받지 못했지만, 꾸준히 발전시켜온 덕분에 이제는 연료의 효율성과 CO2배출부분에서 더 높은 수준의 평가를 내려줄 수 있습니다. 

사실 미국에서도 위의 이유때문에 디젤 모델을 멀리 했었고, 가솔린의 가격자체가 꽤 저렴한 수준이었기 때문에(지금도 상대적으로 많이 싼 ..) 굳이 디젤을 선택할 이유도 없었습니다.
일단 배기가스문제도 그렇겠지만, 엔진의 정숙성이나 날카로운 반응이라는 부분은 여전히 디젤이 해결하지 못한 숙제이기때문입니다.

미국을 기준으로 계속 설명을 드려보겠습니다.
이제 미국도 상황이 조금씩 바뀌고 있는 모양입니다. 오일머니, 오일파워로 성장시켜오는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솔린가격을 유지했던 미국도 이제는 더이상 그렇게 버티기힘든 시기를 맞이했고, 특히 중동국가들과의 갈등때문에유가 자체가 많이 변동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거기에 더하여 탄소배출에 대한 문제제기를 가장 먼저했던 국가중에 하나이고가장 주요한 국가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그들 스스로도 변화하지 않으면 않되는 상황에 봉착하게 된 것이지요.

그래서인지 최근 미국에는 승용디젤의 보급이 조금씩 활기를 띄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특히 GM에서 크루즈 2.0L 디젤을 보급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주목할만한데요.
미국에서 가장 많은 차량을 판매하는 GM이 디젤 모델을 서서히 보급하기 시작했다는 것은 그만큼 시장이 변화해가고 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미국은 지난해 디젤 모델의 판매가 약 27%가량 증가했다고 합니다. 
물론 그 대부분은 BMW나 메르세데스 ,VW과 같은 독일차메이커들이 대부분이고, 실제 그들이 출시한 신차의 비율은 전체 신차 발매비율에 3%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는군요.
판매 신장세를 보이는 건 사실이나 아직도 전체 비율로 보면 미미한 수준에 그치고 있는 것입니다. 

오히려 하이브리드가 더욱 각광받고 있는 상태인데, 전세계시장에서 하이브리드의 판매비율이 상당히 높은 시장도 바로 미국이라는 군요. 이거야 뭐 당연히 지금도 미국이 자동차소비대국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겠지만. 절대적인 비율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봐도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는 가솔린을 사용하는 습관에 기인한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디젤에 대한 선입견은 쉽게 사라지는 것이 아니고 게다가 디젤 인프라 자체가 아직 탄탄하지 못하기 때문에 기존의 인프라를 이용하면서 탄소배출이나 연료의 효율성을 꽤하기 위해서는 하이브리드가 대안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분위기는 확실히 변해가고 있습니다.
미국내에서도 이미 디젤엔진의 효율성이 가솔린에 40%이상이라는 인식이 자리하기 시작했는데요.
조금 흥미로운 의견을 하나 들어보면
"네! 디젤은 이미 가솔린 엔진보다 많은 잇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에 대한 한가지 의문점은
왜 유럽이나 다른 대륙의 메이커들이 디젤엔진을 미국에 많이 선보이지 않는가 입니다."

이것에 대한 설득력 있는 해석을 마쯔다 북미 제품 개발 엔지니어인 데이브 콜맨이 이야기를 했는데
"단순한 이유입니다. 디젤에서 얻을 수 있는 해택들이 즉각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주 단순한 산술적인 계산만 해봐도 되는데요. 펌프 프라이스(기름의 소매가격)를 따져보면 디젤이 가솔린 보다 비싸게 팔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는 프리미엄 가솔린 보다 더 비싼 가격이기 떄문이죠. 그리고 디젤엔진 자체가 제작에 더 많은 돈이 들어갑니다.
따라서 구매시 가격이 올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소비자들은 몇년가량이나 차량을 운용해야 가솔린 대비 디젤모델의 잇점이나 세이브 되어서 상쇄되는 기름값이 산출되는지에 대해서 심각하게 계산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40%의 효율성 대비, 더 비싼 디젤의 가격 + 더 비싼 엔진의 가격을 고려해봤을때 유럽이나 우리나라처럼 단순히 일단 넣고 타기만 해도 이득이다..라는 계산을 쉽게 내릴 수 없는 것이지요.
하이브리드의 경우 동일 모델과 비교했을때 평균적으로 $6,300가량이 더 비싸다고 하는데, 디젤은 이 가격이 약 $2,700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굳이 하이브리드쪽을 선택하는 것은 역시나 저렴한 가솔린 가격에 습관과 더불어 하이브리드 모델에 주어지는 각종 보조금 혜택때문입니다. 

디젤과 가솔린의 북미가격을 보면 1갤런당 가솔린은 $3.39 인데 반해 디젤은 $3.85로 더 비싼 가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펌프 프라이스가 자연스럽게 비싸질 수 밖에 없고, 소비자들로서는 디젤을 선택할 이유가 없는 것이죠.
이는 유럽이나 우리나라와는 다른 상황으로 일본도 미국과 비슷한 상황입니다. 
일본은 한때 그러니까 80년대 즈음에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디젤엔진을 규제해야한다..라던지 퇴출시켜야한다라는 환경운동도 있었는데....그 여파가 지금까지도 계속 이어지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또한 미국 연방정부도 디젤에 대한 세금감면을 해주고 있지 않고 있으며, 정유사들도 자국내 수요가 적기 때문에 원유를 정제해서 디젤을 얻어낸 후 대부분은 저렴한 가격에 유럽으로 수출해버리는 상태이니...
단순히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서 디젤의 절대적인 소매가를 낮추기란 힘든 부분도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유럽의 메이커들이 아무리 훌륭한 디젤 모델을 개발한다고 해도 정작 가장 큰 소비시장인 미국에 디젤 모델을 적극 투입하지 않는 이유는 "내놔도 사가지 않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일본의 메이커들도 사정은 거의 비슷해서 사실상 디젤엔진의 개발 자체를 그리 하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소형 승용 디젤 부분에 있어서는 오죽하면 토요타도 BMW와 손잡고 기술 제휴를 하려 들겠습니까?

북미시장에서 GM이나 포드 다음으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토요타, 닛산, 혼다도 일단 자국에서 디젤모델의 수요가 전무한 상황이라 승용 디젤을 개발하지 않고 있고, 또 타켓 시장인 미국도 수요가 없으니 이들은 디젤 엔진을 애써 개발할 이유조차 없었던 겁니다.
유럽에 나가는 모델들 중 일부만이 디젤엔진을 올리고는 있지만 이미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유럽의 디젤 모델들에게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뒤쳐질수 밖에 없는 상태지요.

그러니 하이브리드의 개발과 발전에 목숨을 걸 수 밖에 없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토요타가 굳이 TS030을 하이브리드 기반으로 해서 아우디의 R18 TDI와 싸우려는 이유도 어느정도 이런 부분이 포함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결론적으로 보면 역시나 닭이 먼저? 달걀이 먼저? 문제가 될 것 같은데요.
메이커가 안만들어서? 기름값이 비싸서? 소비자가 사질 않아서? 어느쪽도 리즈너블한 이유가 될 수 있지만 어느 한쪽만 놓고 볼 순 없고 세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을 했기 때문이겠지요.

소시민으로서 역시나 가장 만만한게 정부인터라 이런 부분에서도 정부에게 볼멘소리를 할 수 밖에 없겠는데요.
미국,일본을 떠나서 우리나라의 경우를 예로 들어보면, 다행스럽게도 디젤에 대한 인식은 꽤 좋아지고 있어서 점점 판매율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인데, 조금 더 가속화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이미 미국시장에서도 디젤엔진의 효율성이 가솔린보다 낫다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을 정도로 (그들은 이미 알고 있었겠지만..) 현 시점에서 연료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가장 실효성 있는 수단은 디젤이라고 봅니다. 하이브리드도 적당한 대안이 되겠지만, 개인적으로 하이브리드에 대한 신뢰감을 아직 높일 수 없는 것은 역시나 운전자에게 강요하는 듯 한 시스템때문입니다.

물론 디젤도 소음과 진동문제를 여전히 문제삼는 소비자들이 많기 때문에 감안해야하는 부분들이 존재합니다.
받아들이기 나름인데, 이런 부분도 스트레스라고 여기는 분들이 많죠.
반대로 제 경우는 하이브리드에게 스트레스를 많이 느낀다고 생각됩니다. 가솔린의 가격이 올라갈수록 하이브리드가 가진 효율성 상승폭은 조금씩 줄어드는 데다가 사용방식이 여전히 강압적인(?)수준이라 왠지 모를 스트레스들이 생기곤 하는데요.

예를 들어 일전에 어떤 분과 나누었던 이야기로 프리우스 VS Golf GTD를 가지고 출퇴근을 했을때 둘 중에 어느쪽이 좀더 스트레스가 덜하면서 유지비가 저렴한가에 대한 것이 있었는데, 공통적으로 디젤쪽이 스트레스가 적고 유지비측면에서도 좀더 유리하다는 결론에 도달한 적이 있습니다.

이 대화가 절대적인 지표는 될 수 없습니다. 또한 표본집단이 달랑 2명이라 이건 뭐 올바른 통계자료라고 볼 수 없겠지만.진지하게 둘을 비교해서 어느쪽이 좀더 소비자들에게 유리한가를 비교해봐야할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에 포함되어야 할 것으로는 디젤과 하이브리드 모델의 가격차이, 그리고 가솔린과 디젤의 연료비 차이, 일상생황에서 사용했을때 연료의 효율성, 그리고 스트레스 ..정도 일텐데요.
개인적으로는 디젤이 보다 현실적으로 친환경에 가까운 형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하신지 잘 모르겠어서 일단 투표를 통해서 의견을 수렴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현 정부. 그리고 차기 정부가 가시적인 친환경 자동차 내지는 에너지 효율성 정책을 추진하려면 굳이 어플리케이션의 보급이 많이 이루어지지 않은 하이브리드 보다 환경기준에 의거하여 현재수준을 만족시키는 디젤엔진에 좀더 혜택을 주면 어떨까 싶습니다. 
유류세의 보조는 바라지도 않으니 최소한 구입비용에서 세금 감면정도는 해주는게 좋지 않나...이말이죠.
한때 디젤 차량들이 대부분 SUV에 포진해 있을때, 전시 군수물자로 환수된다는 조건으로 무슨 세금을 낮춰줬던걸로 기억되는데요.
지금은 그 제도가 폐지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 와 유사하지 않아도 되니, 디젤을 그린카, 친환경차량으로 인정해주고 여기에 대한 어떤 혜택을 마련하는게 현실적인 방안이 아닌가 생각해봤습니다. 재밌는것은 현재 일본도 디젤수요가 거의 상용차에 집중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디젤1톤트럭에 대해서는 그린카로 인정.
세금감면 대상으로 지정했다고 하는데요.
이보다 훨씬 디젤 수요가 많고 사용빈도가 높은 우리나라에서도 좀더 디젤엔진의 개발을 독려하는 의미에서 에코카 그린카 수준의 디젤엔진 배출 기준을 정하고 여기에 부합하면 감면혜택을 주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장기적인 플랜으로 보자면 하이브리드도 아닌 전기차나 다른 청정에너지로 투자를 하는게 맞겠지만.
현정부건 차기 정부건 어차피 정치인들이야 당대 자기들의 인기만 채우면 그 뿐인 단타성 정책을 펼치고 있고, 거의 인스턴트식 정책들 뿐인데, 이왕 단타성이라면 디젤엔진에 대한 혜택을 줘서 표몰이라도 하면 서로 윈윈 아니겠습니까?ㅋㅋㅋㅋㅋ

정 치,나라를 다스린 다는 것은 10년후 50년후 100년후의 나라의 장래를 생각하는 일인데, 뭐 사실 그간의 정부들 중에서 과연 누가 100년 대계를 세우고 정책을 추진했습니까? 물론 표면적으로는 50년까지도 내다보고 하는 일이라 하지만, 정권이 바뀌면 그 정책을 이어나갈 생각은 않고 그냥 때려엎어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하죠. 게다가 요즘은 정치를 바라보는 국민들도 먼 미래를 보지 않으려 하고
일시성, 선심성 정책에 물끓듯 반응하는데, 이는 단지 정치인들만 두고 욕할 일도 아니라고 봅니다. 

이야기가 엇나가는 것 같은데, 이 부분만 마무리를 해보면
국민의 정치참여 자세에는 반드시 우리의 후손들을 위한 국가발전 정책을 오랫동안 지켜보고 그것을 실행해나갈 수 있는 사람을 선출하는 투표권의 행사가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요즘은 세상이 너무 빨라져서 그런가...
단 5년앞도 내다보지 않고 우선 내가 얻을 이득이 무엇인지 확인하고선, 그게 발전이고 진보인양 생각해버리고 쉽게 투표를 해버리는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그게 결국 부메랑이라는걸 왜 모를까요? 아님 차라리 북유럽 국가들 처럼 세금 왕창 내고 다들 반쯤은 평등하게 사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의견의 통합이 잘 안되는 특성때문에 그건 아마 죽었다 깨나도 안될 것 같긴 합니다만.)

지도자가 과연 어떤 국가의 미래를 그리고 얼마나 멀리 내다보고 정책을 펼치며 비록 반대당의 정책이라 할지라도 정권을 이양받았을때
좋은 정책이라면 그것을 얼마나 충실히 이어받을 자세가 있는지 정말 고민하고 고민해서 올바른 한표를 행사해야 하겠습니다.
현 정권에 무조건적인 반대를 하는 것이 진보가 아니며 그렇다고 무턱대고 현 정권에 맹목적 지지를 보내는 것이 보수가 아닙니다.
진보와 보수는 공존하는 것이며, 그것의 기본은 절대적으로 국가의 발전과 국민의 보호에 있는 것 입니다. 

말이 여당 야당이지..솔직히 말해서 요즘 당이라는게 우파좌파가 어딧습니까?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아닌가요? 
박쥐처럼 새도 되었다가 쥐도 되었다가 하는 정당과 정치인들이 대부분인 마당에 이걸 뜯어고치려고 또다시 박쥐를 뽑아주는 어리석은 행동은 우리 스스로가 뿌리를 뽑아버립시다. 

정치하는 이들이 바뀌지 않는다면 이제 국민들이 정치하는 이들을 갈아치워야지요.

여튼...정치이야기는 안하려고 했는데, 또 언급을 하게 되었네요. 
참고로 이 이야기는 특정정당이나 특정인물에 대한 비판이 아니며, 모든 정치인들과 그들을 뽑는 국민들에 대한 비판과 성찰임을 알려드립니다. 절대 어떤 정당이나 정치인을 지지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결론을 지어보면.
디젤엔진이 현시점에서는 가장 효율적인 엔진이라고 생각해봤습니다.
미국과 일본도 그 현실은 알고 있지만, 현재 인프라자체가 그를 뒷받침해주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디젤을 멀리 할 수 밖에 없는 것이구요. 
디젤차가 대세라는 모회사 광고가 있던데 (언제부터 디젤차에 그렇게 신경을 많이 쓴건지는 모르겠으나..) 여튼 그렇게 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현재로서는 스트레스로 작용하는 것을 가장 많이 참아줄 수 있는 방식이라는 거죠.
(결국 광고카피 이상하게 썼다가 회장님한테 줘박히고는 다시 고쳐썼다죠?ㅋㅋㅋㅋ 
회장님이 쥐어박기전에 대체 그 윗선들은 뭐하고 있었던 건지...ㅉㅉㅉ!! 한마디로 결제할때 서류 제대로 안읽어본다는 증거.)

디젤의 상대적으로 저렴한 기름값이 아닌 디젤의 효율성과 일상생활에서 조금더 현실적으로 즐길 수 있는 즐거움에 포커스를 맞춰 볼 필요도 있을 것 같습니다. 자동차 선진국인 유럽이 괜히 디젤 모델을 50%나 배치하고 있는건 아니란 말이죠.
하긴 몇년전만해도 디젤 SUV를 5년만 타면 경차 한대값이 빠진다는 이야기가 요즘은 좀 줄어들긴 했습니다.ㅋㅋㅋㅋㅋ
디젤의 연료비가 올라간 탓도 있겠지만, 이제는 상대적인 비교가 아니라 효율성이나 로우엔드에서의 반응성같은 좀더 독립적인 부분에 대한 감상이 많아진 탓도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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