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Yuki7104 2012. 3. 15. 16:56



첫째, 서울 등에서 1주택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거주요건을 갖추지 못한 경우

그 동안 거주요건이 필요한 지역에서 이를 충족하지 못한 경우 1주택자에 해당하더라도 양도소득세가 부과되었다. 물론 1주택자에 대해서는 장기보유특별공제가 최고 80%까지 적용되어 세부담수준이 높지 않았으나 이번 조치로 실거래가액이 9억 원 이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100% 비과세가 되어 큰 혜택을 누리게 되었다.

 

둘째, 서울 등에 1주택을 보유하고 기타 지역에서 1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거 주요건 폐지로 지방에 거주하면서 서울 등 거주요건이 적용되던 지역에 집을 사놓은 사람들도 혜택을 보게 된다. 두 채 중 나중에 파는 집은 보유기간 3년만 채우면 비과세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아무런 주택을 먼저 팔아도 괜찮을까? 아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양도차익이 적게 나는 것을 먼저 처분하는 것이 유리하다. 양도차익이 크게 난 주택을 나중에 양도하는 것이 더 유리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서울에 양도차익이 1억 원이 난 주택이 있고 대전에 2억 원이 난 주택이 있다면 서울에 있는 주택을 먼저 처분한 후 대전에 있는 주택을 양도하는 식이다. 이 경우 서울 주택에 대해서는 과세가 되며, 대전 집은 비과세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셋째, 위장전입 등으로 거주요건을 맞추어 놓은 투자자의 경우

그 동안 서울 등 거주요건이 필요한 지역에서 위장전입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미리 거주요건을 채워두고 나중에 양도할 때 비과세를 받기 위함이다. 하지만 이러한 위장전입 문제는 과세관청의 조사에 의해 그 내용이 밝혀지는 경우가 많았다. 그 결과 많은 세금이 추징되는 한편 납세자의 불안이 가중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앞으로는 거주요건 폐지로 인해 이러한 현상이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자녀 등이 세대분리를 하여 주택 수를 조절하는 경우에는 역시 위장전입의 문제가 있으므로 이에 대해서는 각별히 유의하는 것이 좋다.


비과세 요건의 원칙과 예외
비과세는 세금을 전액 없앨 수 있는 수단이 된다. 따라서 미리 비과세 요건을 챙기고 이를 충족시켜두는 지혜를 발휘하자. 다음의 내용은 비과세 요건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한 표다.


양도소득세 비과세는 양도일(잔금청산일과 등기접수일 중 빠른 날)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따라서 다주택자라도 최종적으로 보유한 주택을 처분하면 그 전의 보유한 주택 수와 관계없이 비과세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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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t
posted by Yuki7104 2012. 3. 15. 09:23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일본과 미국에서는 디젤 그러니까 정확하게 승용디젤시장은 거의 전무한 상태입니다.
예를 들면 파나메라 디젤이나 BMW 디젤같은 반짝 반짝하는 프리미엄 디젤 들 조차도 이들 시장에는 들어가질 않습니다.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앞서 신형 3er가 출시되었는데 주력 모델은 328i라고 하구요.
20d는 아예 라인업에 포함이 되어 있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유럽시장을 보면 이제 해당 모델의 절반가량이 디젤로 구성될 만큼 디젤이 활성화 되어있고, 이탈리아나 프랑스의 경우는 거의 70%에 달할 정도로 디젤모델의 구성비율이 높은 수준이구요.
영국은 해크니같은 상용차도 디젤이지만 재규어에서도 디젤 스포츠카를 오래전부터 선보였을 만큼 그 역사가 오래되었습니다.

자동차의 역사가 태동한 유럽시장에서 디젤이 이렇게 높은 비율을 유지하게 되는 원동력은 
무엇보다 가솔린 대비 약 40%가량 높은 효율성 때문입니다. 하이브리드보다 그들이 기존에 해왔던 디젤에 좀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겠지요.

게다가 디젤은 낮은 RPM에서 부터 풍부한 토크가 나오가 때문에 사실상 가솔린 모델에 비해서 실용영역에서의 드라이빙에 꽤나 유용한 부분들이 있고, 특히 에브리데이! 라는 부분을 생각해봤을때 디젤의 선택이유는 분명해집니다.
우리나라에도 프리미엄 독일차량들중에서 디젤의 구성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
이는 역시나 날로 높아만 가는 기름값 + 실용영역에서의 드라이빙의 재미라는 부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라 보고 있습니다.
물론 기름값과 연비라는 부분에서 좀더 후한 점수를 받고 있지만, 단지 그것에 목적이 있지만은 않은 ...
디젤만의 가치를 점점 인정받고 있는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디젤엔진이 상용차에서나 주로 쓰였는데, 황화합물이나 배기가스의 유해성때문에 경제적인 목적이 아닌 이상유럽을 제외한 다른 국가에서는 딱히 디젤 모델이 환영받지 못했지만, 꾸준히 발전시켜온 덕분에 이제는 연료의 효율성과 CO2배출부분에서 더 높은 수준의 평가를 내려줄 수 있습니다. 

사실 미국에서도 위의 이유때문에 디젤 모델을 멀리 했었고, 가솔린의 가격자체가 꽤 저렴한 수준이었기 때문에(지금도 상대적으로 많이 싼 ..) 굳이 디젤을 선택할 이유도 없었습니다.
일단 배기가스문제도 그렇겠지만, 엔진의 정숙성이나 날카로운 반응이라는 부분은 여전히 디젤이 해결하지 못한 숙제이기때문입니다.

미국을 기준으로 계속 설명을 드려보겠습니다.
이제 미국도 상황이 조금씩 바뀌고 있는 모양입니다. 오일머니, 오일파워로 성장시켜오는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솔린가격을 유지했던 미국도 이제는 더이상 그렇게 버티기힘든 시기를 맞이했고, 특히 중동국가들과의 갈등때문에유가 자체가 많이 변동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거기에 더하여 탄소배출에 대한 문제제기를 가장 먼저했던 국가중에 하나이고가장 주요한 국가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그들 스스로도 변화하지 않으면 않되는 상황에 봉착하게 된 것이지요.

그래서인지 최근 미국에는 승용디젤의 보급이 조금씩 활기를 띄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특히 GM에서 크루즈 2.0L 디젤을 보급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주목할만한데요.
미국에서 가장 많은 차량을 판매하는 GM이 디젤 모델을 서서히 보급하기 시작했다는 것은 그만큼 시장이 변화해가고 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미국은 지난해 디젤 모델의 판매가 약 27%가량 증가했다고 합니다. 
물론 그 대부분은 BMW나 메르세데스 ,VW과 같은 독일차메이커들이 대부분이고, 실제 그들이 출시한 신차의 비율은 전체 신차 발매비율에 3%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는군요.
판매 신장세를 보이는 건 사실이나 아직도 전체 비율로 보면 미미한 수준에 그치고 있는 것입니다. 

오히려 하이브리드가 더욱 각광받고 있는 상태인데, 전세계시장에서 하이브리드의 판매비율이 상당히 높은 시장도 바로 미국이라는 군요. 이거야 뭐 당연히 지금도 미국이 자동차소비대국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겠지만. 절대적인 비율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봐도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는 가솔린을 사용하는 습관에 기인한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디젤에 대한 선입견은 쉽게 사라지는 것이 아니고 게다가 디젤 인프라 자체가 아직 탄탄하지 못하기 때문에 기존의 인프라를 이용하면서 탄소배출이나 연료의 효율성을 꽤하기 위해서는 하이브리드가 대안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분위기는 확실히 변해가고 있습니다.
미국내에서도 이미 디젤엔진의 효율성이 가솔린에 40%이상이라는 인식이 자리하기 시작했는데요.
조금 흥미로운 의견을 하나 들어보면
"네! 디젤은 이미 가솔린 엔진보다 많은 잇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에 대한 한가지 의문점은
왜 유럽이나 다른 대륙의 메이커들이 디젤엔진을 미국에 많이 선보이지 않는가 입니다."

이것에 대한 설득력 있는 해석을 마쯔다 북미 제품 개발 엔지니어인 데이브 콜맨이 이야기를 했는데
"단순한 이유입니다. 디젤에서 얻을 수 있는 해택들이 즉각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주 단순한 산술적인 계산만 해봐도 되는데요. 펌프 프라이스(기름의 소매가격)를 따져보면 디젤이 가솔린 보다 비싸게 팔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는 프리미엄 가솔린 보다 더 비싼 가격이기 떄문이죠. 그리고 디젤엔진 자체가 제작에 더 많은 돈이 들어갑니다.
따라서 구매시 가격이 올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소비자들은 몇년가량이나 차량을 운용해야 가솔린 대비 디젤모델의 잇점이나 세이브 되어서 상쇄되는 기름값이 산출되는지에 대해서 심각하게 계산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40%의 효율성 대비, 더 비싼 디젤의 가격 + 더 비싼 엔진의 가격을 고려해봤을때 유럽이나 우리나라처럼 단순히 일단 넣고 타기만 해도 이득이다..라는 계산을 쉽게 내릴 수 없는 것이지요.
하이브리드의 경우 동일 모델과 비교했을때 평균적으로 $6,300가량이 더 비싸다고 하는데, 디젤은 이 가격이 약 $2,700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굳이 하이브리드쪽을 선택하는 것은 역시나 저렴한 가솔린 가격에 습관과 더불어 하이브리드 모델에 주어지는 각종 보조금 혜택때문입니다. 

디젤과 가솔린의 북미가격을 보면 1갤런당 가솔린은 $3.39 인데 반해 디젤은 $3.85로 더 비싼 가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펌프 프라이스가 자연스럽게 비싸질 수 밖에 없고, 소비자들로서는 디젤을 선택할 이유가 없는 것이죠.
이는 유럽이나 우리나라와는 다른 상황으로 일본도 미국과 비슷한 상황입니다. 
일본은 한때 그러니까 80년대 즈음에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디젤엔진을 규제해야한다..라던지 퇴출시켜야한다라는 환경운동도 있었는데....그 여파가 지금까지도 계속 이어지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또한 미국 연방정부도 디젤에 대한 세금감면을 해주고 있지 않고 있으며, 정유사들도 자국내 수요가 적기 때문에 원유를 정제해서 디젤을 얻어낸 후 대부분은 저렴한 가격에 유럽으로 수출해버리는 상태이니...
단순히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서 디젤의 절대적인 소매가를 낮추기란 힘든 부분도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유럽의 메이커들이 아무리 훌륭한 디젤 모델을 개발한다고 해도 정작 가장 큰 소비시장인 미국에 디젤 모델을 적극 투입하지 않는 이유는 "내놔도 사가지 않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일본의 메이커들도 사정은 거의 비슷해서 사실상 디젤엔진의 개발 자체를 그리 하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소형 승용 디젤 부분에 있어서는 오죽하면 토요타도 BMW와 손잡고 기술 제휴를 하려 들겠습니까?

북미시장에서 GM이나 포드 다음으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토요타, 닛산, 혼다도 일단 자국에서 디젤모델의 수요가 전무한 상황이라 승용 디젤을 개발하지 않고 있고, 또 타켓 시장인 미국도 수요가 없으니 이들은 디젤 엔진을 애써 개발할 이유조차 없었던 겁니다.
유럽에 나가는 모델들 중 일부만이 디젤엔진을 올리고는 있지만 이미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유럽의 디젤 모델들에게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뒤쳐질수 밖에 없는 상태지요.

그러니 하이브리드의 개발과 발전에 목숨을 걸 수 밖에 없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토요타가 굳이 TS030을 하이브리드 기반으로 해서 아우디의 R18 TDI와 싸우려는 이유도 어느정도 이런 부분이 포함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결론적으로 보면 역시나 닭이 먼저? 달걀이 먼저? 문제가 될 것 같은데요.
메이커가 안만들어서? 기름값이 비싸서? 소비자가 사질 않아서? 어느쪽도 리즈너블한 이유가 될 수 있지만 어느 한쪽만 놓고 볼 순 없고 세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을 했기 때문이겠지요.

소시민으로서 역시나 가장 만만한게 정부인터라 이런 부분에서도 정부에게 볼멘소리를 할 수 밖에 없겠는데요.
미국,일본을 떠나서 우리나라의 경우를 예로 들어보면, 다행스럽게도 디젤에 대한 인식은 꽤 좋아지고 있어서 점점 판매율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인데, 조금 더 가속화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이미 미국시장에서도 디젤엔진의 효율성이 가솔린보다 낫다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을 정도로 (그들은 이미 알고 있었겠지만..) 현 시점에서 연료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가장 실효성 있는 수단은 디젤이라고 봅니다. 하이브리드도 적당한 대안이 되겠지만, 개인적으로 하이브리드에 대한 신뢰감을 아직 높일 수 없는 것은 역시나 운전자에게 강요하는 듯 한 시스템때문입니다.

물론 디젤도 소음과 진동문제를 여전히 문제삼는 소비자들이 많기 때문에 감안해야하는 부분들이 존재합니다.
받아들이기 나름인데, 이런 부분도 스트레스라고 여기는 분들이 많죠.
반대로 제 경우는 하이브리드에게 스트레스를 많이 느낀다고 생각됩니다. 가솔린의 가격이 올라갈수록 하이브리드가 가진 효율성 상승폭은 조금씩 줄어드는 데다가 사용방식이 여전히 강압적인(?)수준이라 왠지 모를 스트레스들이 생기곤 하는데요.

예를 들어 일전에 어떤 분과 나누었던 이야기로 프리우스 VS Golf GTD를 가지고 출퇴근을 했을때 둘 중에 어느쪽이 좀더 스트레스가 덜하면서 유지비가 저렴한가에 대한 것이 있었는데, 공통적으로 디젤쪽이 스트레스가 적고 유지비측면에서도 좀더 유리하다는 결론에 도달한 적이 있습니다.

이 대화가 절대적인 지표는 될 수 없습니다. 또한 표본집단이 달랑 2명이라 이건 뭐 올바른 통계자료라고 볼 수 없겠지만.진지하게 둘을 비교해서 어느쪽이 좀더 소비자들에게 유리한가를 비교해봐야할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에 포함되어야 할 것으로는 디젤과 하이브리드 모델의 가격차이, 그리고 가솔린과 디젤의 연료비 차이, 일상생황에서 사용했을때 연료의 효율성, 그리고 스트레스 ..정도 일텐데요.
개인적으로는 디젤이 보다 현실적으로 친환경에 가까운 형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하신지 잘 모르겠어서 일단 투표를 통해서 의견을 수렴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현 정부. 그리고 차기 정부가 가시적인 친환경 자동차 내지는 에너지 효율성 정책을 추진하려면 굳이 어플리케이션의 보급이 많이 이루어지지 않은 하이브리드 보다 환경기준에 의거하여 현재수준을 만족시키는 디젤엔진에 좀더 혜택을 주면 어떨까 싶습니다. 
유류세의 보조는 바라지도 않으니 최소한 구입비용에서 세금 감면정도는 해주는게 좋지 않나...이말이죠.
한때 디젤 차량들이 대부분 SUV에 포진해 있을때, 전시 군수물자로 환수된다는 조건으로 무슨 세금을 낮춰줬던걸로 기억되는데요.
지금은 그 제도가 폐지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 와 유사하지 않아도 되니, 디젤을 그린카, 친환경차량으로 인정해주고 여기에 대한 어떤 혜택을 마련하는게 현실적인 방안이 아닌가 생각해봤습니다. 재밌는것은 현재 일본도 디젤수요가 거의 상용차에 집중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디젤1톤트럭에 대해서는 그린카로 인정.
세금감면 대상으로 지정했다고 하는데요.
이보다 훨씬 디젤 수요가 많고 사용빈도가 높은 우리나라에서도 좀더 디젤엔진의 개발을 독려하는 의미에서 에코카 그린카 수준의 디젤엔진 배출 기준을 정하고 여기에 부합하면 감면혜택을 주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장기적인 플랜으로 보자면 하이브리드도 아닌 전기차나 다른 청정에너지로 투자를 하는게 맞겠지만.
현정부건 차기 정부건 어차피 정치인들이야 당대 자기들의 인기만 채우면 그 뿐인 단타성 정책을 펼치고 있고, 거의 인스턴트식 정책들 뿐인데, 이왕 단타성이라면 디젤엔진에 대한 혜택을 줘서 표몰이라도 하면 서로 윈윈 아니겠습니까?ㅋㅋㅋㅋㅋ

정 치,나라를 다스린 다는 것은 10년후 50년후 100년후의 나라의 장래를 생각하는 일인데, 뭐 사실 그간의 정부들 중에서 과연 누가 100년 대계를 세우고 정책을 추진했습니까? 물론 표면적으로는 50년까지도 내다보고 하는 일이라 하지만, 정권이 바뀌면 그 정책을 이어나갈 생각은 않고 그냥 때려엎어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하죠. 게다가 요즘은 정치를 바라보는 국민들도 먼 미래를 보지 않으려 하고
일시성, 선심성 정책에 물끓듯 반응하는데, 이는 단지 정치인들만 두고 욕할 일도 아니라고 봅니다. 

이야기가 엇나가는 것 같은데, 이 부분만 마무리를 해보면
국민의 정치참여 자세에는 반드시 우리의 후손들을 위한 국가발전 정책을 오랫동안 지켜보고 그것을 실행해나갈 수 있는 사람을 선출하는 투표권의 행사가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요즘은 세상이 너무 빨라져서 그런가...
단 5년앞도 내다보지 않고 우선 내가 얻을 이득이 무엇인지 확인하고선, 그게 발전이고 진보인양 생각해버리고 쉽게 투표를 해버리는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그게 결국 부메랑이라는걸 왜 모를까요? 아님 차라리 북유럽 국가들 처럼 세금 왕창 내고 다들 반쯤은 평등하게 사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의견의 통합이 잘 안되는 특성때문에 그건 아마 죽었다 깨나도 안될 것 같긴 합니다만.)

지도자가 과연 어떤 국가의 미래를 그리고 얼마나 멀리 내다보고 정책을 펼치며 비록 반대당의 정책이라 할지라도 정권을 이양받았을때
좋은 정책이라면 그것을 얼마나 충실히 이어받을 자세가 있는지 정말 고민하고 고민해서 올바른 한표를 행사해야 하겠습니다.
현 정권에 무조건적인 반대를 하는 것이 진보가 아니며 그렇다고 무턱대고 현 정권에 맹목적 지지를 보내는 것이 보수가 아닙니다.
진보와 보수는 공존하는 것이며, 그것의 기본은 절대적으로 국가의 발전과 국민의 보호에 있는 것 입니다. 

말이 여당 야당이지..솔직히 말해서 요즘 당이라는게 우파좌파가 어딧습니까?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아닌가요? 
박쥐처럼 새도 되었다가 쥐도 되었다가 하는 정당과 정치인들이 대부분인 마당에 이걸 뜯어고치려고 또다시 박쥐를 뽑아주는 어리석은 행동은 우리 스스로가 뿌리를 뽑아버립시다. 

정치하는 이들이 바뀌지 않는다면 이제 국민들이 정치하는 이들을 갈아치워야지요.

여튼...정치이야기는 안하려고 했는데, 또 언급을 하게 되었네요. 
참고로 이 이야기는 특정정당이나 특정인물에 대한 비판이 아니며, 모든 정치인들과 그들을 뽑는 국민들에 대한 비판과 성찰임을 알려드립니다. 절대 어떤 정당이나 정치인을 지지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결론을 지어보면.
디젤엔진이 현시점에서는 가장 효율적인 엔진이라고 생각해봤습니다.
미국과 일본도 그 현실은 알고 있지만, 현재 인프라자체가 그를 뒷받침해주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디젤을 멀리 할 수 밖에 없는 것이구요. 
디젤차가 대세라는 모회사 광고가 있던데 (언제부터 디젤차에 그렇게 신경을 많이 쓴건지는 모르겠으나..) 여튼 그렇게 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현재로서는 스트레스로 작용하는 것을 가장 많이 참아줄 수 있는 방식이라는 거죠.
(결국 광고카피 이상하게 썼다가 회장님한테 줘박히고는 다시 고쳐썼다죠?ㅋㅋㅋㅋ 
회장님이 쥐어박기전에 대체 그 윗선들은 뭐하고 있었던 건지...ㅉㅉㅉ!! 한마디로 결제할때 서류 제대로 안읽어본다는 증거.)

디젤의 상대적으로 저렴한 기름값이 아닌 디젤의 효율성과 일상생활에서 조금더 현실적으로 즐길 수 있는 즐거움에 포커스를 맞춰 볼 필요도 있을 것 같습니다. 자동차 선진국인 유럽이 괜히 디젤 모델을 50%나 배치하고 있는건 아니란 말이죠.
하긴 몇년전만해도 디젤 SUV를 5년만 타면 경차 한대값이 빠진다는 이야기가 요즘은 좀 줄어들긴 했습니다.ㅋㅋㅋㅋㅋ
디젤의 연료비가 올라간 탓도 있겠지만, 이제는 상대적인 비교가 아니라 효율성이나 로우엔드에서의 반응성같은 좀더 독립적인 부분에 대한 감상이 많아진 탓도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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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uki7104 2012. 3. 15. 09:15
지난해 40년 만에 처음 수도권으로 들어온 인구보다 빠져나간 인구가 더 많은 순유출 상황이 발생했다. 수도권은 취업, 진학 등을 위해 전국에서 유입되는 인구가 유출되는 인구보다 많은 특별한 지역이었으나 이러한 의미가 퇴색하고 있는 것이다. 수도권으로 유입되던 20-30대의 인구가 감소하고, 지방균형발전 계획 등으로 지방으로 이주하는 인구가 늘어난 것이다.

작년 순유출 규모는 8천명 수준으로 많지는 않지만, 2천 년대 들어 지속적으로 순유입인구가 줄어드는 추세가 결국 감소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유의할 필요가 있다. 연령별로 보면 10대와 20대는 순유입이 있었으나 이조차 규모가 점차 감소하고 있다. 반면 다른 연령대는 순유출이 지속되어왔고, 그 규모도 커지는 경향을 보여 왔다.

지역별로 보면 광역시에서 수도권으로의 순유입은 계속 있었으나 그 규모는 감소되어 왔다. 반면 2006년 이후 충청권과 강원도로는 수도권 인구의 순유출이 발생하기 시작했고, 2010-2011년부터는 전라권과 제주도로 순유출이 시작되었다. 특히 2009년부터는 수도권인구의 비수도권 군 지역으로 순유출이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인구이동은 수도권에서 충남이나 중부권으로 이전한 사업체가 늘었다는 점, 강원, 전라지역은 50대 이상 베이비부머들의 귀농이 증가한다는 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수도권에서 지방으로의 인구 이동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근 3-4년간 지속되고 있는 수도권 주택시장 침체, 지방 주택시장 호황과도 무관치 않다. 이미 주택가격이 상당히 높게 형성된 수도권에서 장래 주택시장 전망이 어두워지면서 주택거래가 감소한 반면 지방의 경우는 주택시장이 호황을 누리면서 주택공급이 크게 늘어난 것에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인구이동 규모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작년도 연간 인구이동자수는 812만 7천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16.2% 수준이다. 이러한 인구 이동률은 1975년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이다. 1975년 인구이동자수는 901만 명에 달했고, 이동률도 25.5%에 이르렀다. 이후 인구이동률이 가장 낮았던 해는 1998년으로 17.4%였으며, 이는 IMF 외환위기로 인한 경제침체에 따른 것이었다.

그 리고 현재는 2000년대 후반부터 연속해서 5년째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 선진국에서도 이러한 추세는 크게 다르지 않은데, 미국의 경우 연간 12% 수준, 일본의 경우는 4%에 불과하고, 이동률이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인구 고령화와 경제성장세가 둔화되면서 신규주택공급이나 수요가 감소하는 것과 무관치 않은 현상이라고 할 수 있고, 이러한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인구이동에서 주목되는 또 다른 특징은 수도권 내에서 변화로 서울지역 순유출이 2010년 이후 급증했다는 점이다. 2년 연속 순유출 규모는 11만 명 수준에 이른다. 반면 경기도와 인천은 수도권 내에서 지속적으로 순유입되는 추세이다. 경기도는 2000년대 초반에 20만 명 수준에서 최근 8-9만 명으로 줄어들기는 했지만, 순유입 상태이고, 인천은 2006년 이후 지속적으로 순유입(2011년 3만2천명)을 보이고 있다.

최근의 이러한 수도권내 변화는 서울지역 주택가격이 높고, 전세가마저 고가로 되면서 비교적 주택가격이나 전세가가 저렴한 경기도 지역을 중심으로 수도권인구가 이동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고유가, 교통난 등으로 인한 도심회귀현상과 전체적인 수도권 주택가격의 하강추세를 고려할 때 이러한 수도권 내 서울지역 순유출 추세는 일시적일 가능성이 높다.

이상영(미래에셋부동산연구소 소장,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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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uki7104 2012. 3. 15. 09:13
"땅콩집" 열풍의 이유
삶의 질이 높아질수록 주택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치가 커 지고 만족 기준은 까다로워진다. 잔디가 깔린 마당과 잘 가꿔진 정원이 있는 단독주택이나 전원주택에 대한 동경의 이유도 여기서 찾을 수 있다. 부동산 시장의 장기 침체로 인해 아파트의 투자성이 하락하면서 상대적으로 단독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지난 해 잠시 열풍이 불었던 "땅콩집" 내집마련도 같은 맥락이다. 3억 원 정도의 서울 시내 소형 아파트 전셋값이면 서울 근교의 마당 있는 집을 지을 수 있다는 경험담을 실은 책은 부동산 분야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다. 수도권 곳곳에서는 땅콩집 단지 계획이 쏟아졌고 대형 건설사와 시행사까지 가세했다. 과열된 관심 속에서 몇 가지 문제점이 노출되긴 했지만 매일 땅을 밟을 수 있는 주거공간에 대한 관심과 차별화된 주거 공간에 대한 기대가 점차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판교신도시의 단독주택지에 대한 관심도 다르지 않다. 서울 근교의 대규모 주택지로 떠오른 서판교 단독주택촌은 재벌가의 고급주택으로 먼저 조명을 받기 시작했다. 현재는 차별화된 주택 디자인과 커뮤니티, 우수한 입지와 고급스런 주거환경으로 주목 받으며 아파트 생활에 지친 중산층이 꿈꾸는 단독주택가로 자리매김했다. 서판교의 경우 입지적 장점이 뚜렷해 주택은 물론 땅의 미래가치에 거는 기대도 높다.

아파트 가치 하락과 전세난이 단독주택 관심 높여
단독주택에 대한 관심이 다시 늘어난 데는 차별화된 주거공간에 대한 관심 외에도 아파트의 가치 하락과 전세난의 영향이 적지 않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아파트 매매거래의 침체로 인한 아파트 공급 감소와 전월세의 상승은 주거 불안을 가중시켰다. 이에 정부는 2009년 5월 도시형생활주택과 규제 완화를 통해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한 정책을 시행했다. 단지형다세대, 원룸형 등으로 구분된 도시형생활주택은 300가구 미만의 국민주택 규모 주택으로서 기존 건축규제보다 대폭 완화된 용적률, 주차장 기준, 사업계획 승인 조건을 적용 받았고 2011년 한 해 동안의 인허가 물량만 8만가구가 넘는다.
2011년 5월부터는 단독다가구 주택에 대한 규제 또한 확장 완화하기에 이른다. 2011년 한 해 단독다가구 주택의 건설실적은 7만 3097동으로 2010년에 비해 17.6% 늘었고 2009년 이후 건설실적이 다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거래량도 늘었다. 전국적으로 전체 주택 거래량 중 아파트 거래비중은 2009년 이후 줄고 있는데 반해 단독다가구 주택 거래비중은 증가했다. 지난 2011년 서울의 단독다가구 주택 거래비중은 전체 주택 거래량 중 11.4%로 늘었고 아파트 거래비중은 58.1%로 감소세를 보였다.



임대수익에 기대는 투자상품으로 변화 가능성 엿보여
전세난 해소 방안으로 공급량이 늘고 임대사업 상품으로 각광받으면서 단독다가구 주택의 투자 방식 또한 달라지고 있다. 2006년 이전까지는 단독다가구 주택을 연립다세대로 변경하여 뉴타운 재개발 사업을 통해 분양권을 확보하려는 지분쪼개기 전략이 주요한 투자 방식이었다.
하 지만 정부 규제로 이러한 방식은 불가능해졌고 대신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투자 대안으로서 비아파트 시장이 관심을 끌기 시작하면서 단독다가구 주택이 다시 주목 받기 시작했다. 매매보다 임대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아파트나 오피스텔보다 임대료 부담이 적고 전세가격 역시 저렴해 임대료 부담이 증가해 이탈하는 임차인을 공략할 수 있는 상품으로 인지되기 시작했다.
과거 단독다가구 주택의 매매가격은 대부분 재개발에 의한 가치 변화, 매매가격 상승에 의해 형성됐지만 재개발 투자성이 하락하고 임대시장이 성장하면서 단독다가구 주택의 경우 시세 차익보다는 임대수익에 근거한 투자 상품으로 변화할 가능성이 커졌다.
실제로 2008년 이후 아파트나 오피스텔보다 단독다가구, 연립다세대의 전월세 임대료 상승률이 더 높게 형성되는 등 임대시장에서의 비아파트 선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향후 인구 고령화와 1인 가구의 증가, 그리고 가구당 실질 소득의 정체 현상은 단독다가구, 연립다세대 등 비아파트 소형주택의 임대 선호도를 높아지게 할 것으로 예측된다.

장기적으로 공급량 증가와 수요 감소 주의해야
임 대사업을 염두에 둔 단독다가구 주택의 투자나 관련 부지 매입의 경우 도시형생활주택 건축 방식도 검토해 볼 수 있다. 분양이나 임대를 목적으로 건설하는 일정 규모 이하의 도시형생활주택의 경우 올 연말까지 연 2.0%대의 우대금리로 건설 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세대당 전용면적 12㎡이상 50㎡이하의 원룸이나 세대당 전용면적 75㎡이하의 단지형연립, 다세대 분양의 경우 도시형생활주택 자금을 받을 수 있고(민간사업자는 60㎡ 이하만 가능) 임대의 경우 세대당 전용면적 85㎡이하까지 저금리로 건설 자금을 이용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원룸형의 경우 최대 4000만원까지 가능하고 단지형 다세대ㆍ연립의 경우 세대당 5,0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실제로 임대사업을 위해 단독주택이나 관련 부지를 매입하여 저금리 건설자금을 지원 받아 도시형생활주택을 새로 짓는 방식의 투자 사례를 지난 해 심심찮게 볼 수 있었다.

주의할 점도 있다. 도심의 소형주택과 임대 상품의 공급물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인구 변화와 주택 수요 감소를 감안할 때 장기적으로 가격 안정 가능성을 배제할 수만은 없다. 임차인 확보 경쟁이나 수익률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주택의 유지 보수, 임대 서비스 품질, 공실 관리 등의 중요성을 잊지 말아야 한다.

또한 부대 비용의 증가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대표적으로 보유세 부담 같은 것이다. 2012년 1월 발표된 단독주택 표준 공시가격 현황을 살펴보면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비해 그 동안 상대적으로 낮게 형성돼 있었던 일반 주택의 시장가격 반영률을 점차 현실화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발표분에서는 지역간 반영률 차이를 조정하는 것을 우선으로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해 주택가격 상승분이 반영되면서 과표가 높아지고 재산세 부담이 증가한 경우가 많았다. 종합부동산세 부과 기준을 넘기게 되면 단기간 보유세 부담이 커지고 결과적으로 수익률 하락 부담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향후 다른 주택 상품의 시장 가격 반영률 수준에 맞춰 단계적인 현실화 작업을 할 예정으로 알려져 단독주택 투자시 주의해야 할 변수로 부각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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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uki7104 2012. 3. 15. 09:07
전국의 신축오피스텔 전용면적 평균 26㎡, 소형 비율 높아졌다
분양가는 오르고 전용률은 낮아져, 실거주 만족도 하락 우려


최 근 공급되는 오피스텔의 면적이 점점 작아지고 있다. 부동산114(www.r114.com)에 따르면 2011년에 분양된 전국 오피스텔의 평균 전용면적은 29㎡로 최근 몇 년간 꾸준히 각 실당 내부면적이 감소하는 추세이다. 올해 들어 공급된 오피스텔의 규모는 더욱 작아지고 있어 전용면적은 평균 26㎡으로 줄었다.
반면 전용면적당 오피스텔 분양가격은 꾸준히 오르고 있어 소비자들의 부담은 커졌고 전용률도 낮아져 실거주 목적으로 소형 오피스텔을 분양 받는 경우에는 신중해야 한다.



서울 신축 오피스텔 전용면적 2005년 이후 꾸준히 감소, 올 들어 24㎡까지 줄어
현재 서울 오피스텔 전체 재고를 대상으로 평균 전용면적을 산출해보면 87㎡로 전국 기준 61㎡보다 규모가 큰 편이다. 수도권에서도 경기(45㎡), 인천(41㎡) 지역은 기존 오피스텔 중 소형 비중이 높아 지역 평균 전용면적도 전국 평균보다 작다.
하지만 서울에서도 최근 소형 오피스텔 공급 비중이 늘어나면서 연도별 신규분양 오피스텔의 평균 전용면적은 2005년 이후 계속 줄어들고 있다. 2005년 분양된 오피스텔의 평균 전용면적은 66㎡였지만 지난 해에는 평균 26㎡까지 줄어들었고 올해 공급된 오피스텔의 전용면적은 평균 24㎡까지 작아졌다.
전국 평균으로도 2008년 이후 두드러지게 면적이 줄어들기 시작해 지난 해에는 평균 29㎡를 기록했고 올해는 평균 26㎡의 전용면적을 나타내고 있다.

40㎡미만 소형 오피스텔 공급 비중 급증, 2011년 분양 오피스텔 중 89% 차지
이처럼 평균 전용면적이 계속 줄어드는 것은 소형 오피스텔 공급량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1~2인 가구의 증가에 따라 소형 오피스텔 공급 비중이 크게 증가했고 투자자들도 자금 부담이 적은 소형 오피스텔을 선호하고 있다.
정 부도 도심 소형주택을 대체할 소형 오피스텔의 공급과 구매를 지원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내놓고 있어 소형 오피스텔 공급 비중은 꾸준히 늘어날 전망이다. 2011년 8.18대책에 따라 오피스텔도 주택임대사업자 등록이 가능해졌는데 등록 가능한 오피스텔의 범위를 전용면적 85㎡이하로 한정한 상태이다. 주택임대사업자에게 주어지는 취득세, 재산세 감면 혜택도 면적별로 차등을 두어 소형일수록 혜택이 크다.
수요 니즈와 정부 지원이 맞물리면서 건설사들도 소형 오피스텔 위주로 공급하고 있다. 매년 신규 분양된 오피스텔을 면적별로 분석해보니 최근에는 99㎡이상 규모의 오피스텔은 거의 공급되지 않고 40㎡미만 소형 오피스텔 비중이 2010년부터 크게 늘어나고 있다. 2011년에는 분양된 오피스텔 중 89.24%가 전용면적 40㎡미만의 초소형으로 분양했다. 2012년에도 현재까지 분양한 강남역 효성인텔리안더퍼스트, 강남역 쉐르빌, 비즈트위트4차, 잠실아이파크 등 서울에서 선 보인 주요 분양 단지들이 전용면적 40㎡미만으로만 상품을 구성했다.
수요-공급 양쪽이 소형 오피스텔을 선호하는데다가 주거용 오피스텔로서 주택임대사업자 등록시 전용면적 40㎡이하는 재산제가 100% 면제되고 취득세도 면제된다.



실제 개인 생활공간도 좁아져, 평균 전용률 낮아져
전용면적뿐만 아니라 전용률도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거주자가 생활하는 주거공간이 과거 동일한 계약면적의 오피스텔과 비교해 더 좁아졌다는 의미다. 주거용 오피스텔이 "아파텔"이라 불리며 투자와 공급이 가장 활발했던 2001년 분양한 단지의 경우 전국 평균 전용률이 58.1%였는데 2011년에는 평균 46.7%까지 줄었다.
서울 분양 오피스텔의 경우에도 2001년 평균 전용률 57.0%에서 2011년에는 평균 50.4%까지 낮아졌다. 경기 지역도 2011년 평균 47.4%로 50% 미만의 평균 전용률로 공급되고 있고 인천도 2001년에는 평균 64.8%의 높은 평균 전용률을 강점으로 내세웠지만 최근에는 53.3%로 낮아졌다.
최근 강남권에서 분양한 오피스텔을 살펴보면 효성인텔리안더퍼스트, 강남 쉐르빌 등의 전용률이 47%~48% 수준이고 전용면적 기준 18㎡~28㎡의 초소형으로 공급됐다. 지난 2001년 당시 강남구에서 분양한 오피스텔인 메가시티, 신일유토빌, 우림루미아트 등은 전용률이 55%~65% 정도는 됐다. 전용면적 기준 규모도 30㎡는 넘는 세대들로 구성됐었다.
주거용 오피스텔의 전용률이 점점 낮아지는 이유는 실제 거주공간은 콤팩트형으로 만들고 단지 내 부대시설 등의 공간을 넓혔기 때문이다. 최근 분양하는 오피스텔은 운동시설, 옥상정원, 공동 테라스, 무인택배시스템, 인포데스크 등 다각적으로 임차인의 편의를 높이는 데 공간 할애를 늘리고 있다.



분양가격은 올라, 공간대비 소비자 가격 부담은 오히려 커져
실제 거주공간이 좁아진 반면 전용면적 기준 단위당 가격은 오히려 올랐다. 전국 오피스텔의 전용면적 3.3㎡당 분양가격은 2001년 940만원에서 올해 1909만원까지 올라 2배 이상 상승했다. 2010년 이후 단위당 가격이 크게 올랐고 유지되고 있다. 경기 지역도 지난 해부터 가격이 더 오르고 있다. 판교신도시 등에 전용면적3.3㎡당 3000만원이 넘는 고가의 오피스텔들이 선 보이면서 전용면적 단위당 분양가격이 2011년에는 1987만원까지 올랐고 올해 분양분은 평균 2255만원에 달한다.
서울은 올 들어 가격이 비싼 강남권 분양이 많았던 탓도 있으나 2012년 분양가격이 전용면적 3.3㎡당 3442만원까지 올라 2001년에 비해 3배 넘게 올랐다. 신축 오피스텔 분양가격이 크게 올랐던 2010년 이후 지난 2011년에는 분양가격 상승세가 둔화되는 듯 했으나 올 들어 다시 고가의 오피스텔들이 강남권 일대에 공급되면서 다시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용률 낮으면 단지 공용시설 살펴봐야, 개인공간 넓어야 실주거에는 효율적
오피스텔이 점차 소형화되고 있다. 1-2인가구가 늘고 수요자들의 니즈와 맞아 떨어진 결과이긴 하지만 동시에 전용률도 낮아지고 상대적으로 분양가격은 올라 소비자들의 실질 부담은 가중될 우려가 있다. 전용률이 높아야 실제 개인의 거주공간이 계약면적에 비해 유리하게 확보된다고 볼 때 전용률이 낮은 오피스텔은 매입이나 분양에 유의해야 한다. 전월세 임차인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신축 오피스텔의 경우 전용률이 낮다면 단지 내 공용시설 설치 비율이 높기 때문일 수 있는데, 이 경우 낮은 전용률을 보상할 만큼의 메리트가 있는 서비스나 시설이 제공되는 것인지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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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uki7104 2012. 3. 15. 08:59
신규공급 부족으로 이사철 마다 매매ㆍ전월세 가격 상승
대기업 유치, 산업단지 개발 등으로 임대투자 수요도 꾸준


각 종 개발계획 발표와 산업체유치 소식으로 평택, 오산, 안성이 연일 시끄럽다. 서울 및 수도권 아파트 시장이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데 반해 대기업 입주 및 쇼핑몰 개발, 물류단지 유치 등 각종 개발 계획이 발표되면서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동탄, 수원 등에 비해 초기 투자비용도 크지 않아 투자수요의 발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114(www.r114.com)는 굵직한 개발호재를 안고 있는 평택, 오산, 안성 등 경기남부권의 거래시장 분위기를 살펴봤다.

소폭이지만 꾸준한 상승세 이어져
최 근 1년 평택, 오산, 안성 등에서 매매가격 오름세를 이어지고 있다. 눈에 띄는 상승세는 아니지만 각종 개발 계획이 연이어 발표되면서 실수요 및 투자수요의 유입이 끊이지 않는 모습이다. 2012년 1월과 2월의 매매가격을 비교해볼 때 안성의 가격변동이 특히 눈에 띈다. 대형쇼핑몰 호재와 물류단지의 유치 소식이 전해지면서 저렴한 매물이 소진되며 가격이 올랐다. 오산과 평택도 전세물건을 구하는 일부 세입자들이 매매로 발길을 돌리는 등 최근 중소형 면적 대 위주로 거래가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여기에 소형 주택의 매매가격 수준이 저렴해 임대 목적의 투자수요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소형아파트(전용 60㎡이하) 가격이 3.3㎡당 평균 500만원을 넘지 않고 있다.


평택, 오산, 안성 등 주요 개발 계획 어떤 것들이 있나?

평택, 고덕산업단지 삼성전자입주와 KTX 개통 등 기대감 높아
지 난 해 삼성전자의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산업단지 입주가 결정되면서 최근에는 삼성전자 직원을 대상으로 임대수익을 노리는 투자수요도 늘고 있다. 이들은 주로 입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파트들을 선호한다. 오래된 아파트보다 가치도 높고 대규모 단지일수록 되팔기도 수월하기 때문이다. 2015년에는 KTX 지제역(KTX 평택 정차역)이 개통할 예정이다. KTX 개통으로 수서와 평택은 22분이면 이동할 수 있어 서울 및 수도권에 대한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동삭동에 위치한 삼익사이버 79 ㎡형은 지난 해 가을, 1억 500만원이었던 매매가격이 최근에는 1억 3000만원까지 올랐다. 인근에 위치한 중개업소 사장은 "삼성전자수요로 전세물건이 부족해 매매도 소진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충동 현대아파트는 체육공원, 상업지구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해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89㎡형의 현재 매매가격은 1억 7000만원-1억 8000만원으로 매매가격에 대한 전세가격 비중이 높아 매매도 간간히 거래된다.

인근 중개업소에 의하면 "평택은 새 아파트 공급이 너무 부족해 내부에서 움직이는 수요만으로도 가격상승여력이 충분하다" 말해 추가 상승여력을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오산, 가장산업단지와 서울대학교 병원 건립 등 계획 이어져
오 산 아파트 시장은 2008년 가장산업단지의 입주로 수요가 꾸준하다. 가장산업단지는 총 51만4000㎡의 면적으로 34개 기업이 입주해 있고 고용근로자만 2300여 명에 이른다. 게다가 그 동안 미뤄왔던 서울대학교병원 건립이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여 오산의 아파트 가격이 오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울대학교병원은 내삼미동 일대에 위치해 트라우마센터, 국가재난병원 등 특성화된 병원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오산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년동월을 비교했을 때 약 5배 상승했다. 거래는 주로 중소형 면적대 위주로 이뤄지며 69-82㎡ 대의 면적대가 가장 큰 오름세를 보였다.

전 세물건을 찾는 수요도 다양해졌다. 수원 및 동탄의 전세가격에 부담을 느낀 일부 세입자들이 오산을 찾고 있다. 평택의 전세가격이 오르면서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오산으로 오는 산업단지 수요도 있다. 한 중개업소에 따르면 오산은 평택보다 비교적 전세가격이 저렴한 편으로 삼성전자수요가 퍼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하기도 했다.

수청동 우미이노스빌은 전세물건이 부족해서 매매거래가 되는 단지 중 하나이다. 작년 여름 1억 7000만원 대였던 매매가격은 현재 2억 원 초반까지 올랐다. 전세물건이 소진되자 저가매물에 관심을 가지는 수요자가 늘면서 매매도 간헐적으로 거래가 된다. 1천 가구에 육박하는 대규모 단지이며 중소형 물건으로만 구성돼 있어 선호도가 높다. 수요의 대부분은 실 수요자로 아직 투자자는 많지 않은 상황이다. 단지 주변으로 홈플러스 입점이 예정돼 있어 생활환경은 더욱 더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안성, KCC산업단지 및 신세계 대형 쇼핑센터 입점 예정
안 성은 KCC 첨단산업단지와 신세계 대형 쇼핑복합시설이 들어설 예정에 있다. 신세계는 지난 해 4월 안성 IC일대에 3천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4년에 엔터테인먼트와 스포츠기능이 포함된 대형복합쇼핑몰이 들어설 예정이며 해외 직 배송, 점포배송을 통합한 물류단지도 개발한다. 올해 초반에는 세계 3대 유통기업인 영국 테스코사(TESCO)사와 물류시설설치를 위한 오산 투자협약을 체결해 2014년 2월이면 총 25만㎡의 물류시설이 구축될 예정이다.

안성은 기존 아파트도 턱없이 부족한데다 신규 공급도 많지 않아 전세물건 부족으로 중소형 물건 위주로 매매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물류단지 및 신세계 쇼핑센터 개발은 지역 내 고용창출 및 주거수요증가까지 기대할 수 있는 매력적인 호재로 당분간 가격 상승이 예상되고 있다.

공 도읍 우림아파트 인근에 위치한 K공인은 신세계와 KCC의 개발 소식이 전해지면서 아파트 가격 상승을 노린 투자수요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매매는 저렴한 물건 위주로 거래가 되고 있고 매물도 어느 정도 여유가 있는 편이다. 82㎡형의 최근 전세시세는 7500만원-8000만원을, 매매가격은 1억 1500만원-1억2000만원 대를 형성하고 있다.

대기업 유치, 다양한 개발호재로 투자 기대감 이어질 전망
투자시 가격 적정성과 개발 현황 꼼꼼히 체크해야

평 택, 오산, 안성은 수도권에서 다소 남쪽으로 치우쳐있어 관심을 덜 받았던 지역이지만 이사철 및 약세시장 속에서 공급부족으로 매매가격이 오르곤 했다. 최근 여러 개발호재 수요도 꾸준이 이어지고 있다. 교통여건의 개선으로 수도권으로의 접근성도 점차 나아지고 있고 삼성, 신세계 등 대기업들의 투자도 적극적으로 이뤄져 전망이 좋다. 투자를 목적으로 매입에 나서기에도 수도권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다. 소액으로 초기 부담 없이 부동산 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수요자라면 개발호재를 안고 있는 경기남부지역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수 있다. 다만, 소폭이지만 가격 상승세가 꾸준했던 만큼 투자 물건의 가격 적정성과 함께 주변 개발 진행상황 등을 점검해 나가면서 투자에 임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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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t
posted by Yuki7104 2012. 3. 15.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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