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Yuki7104 2012. 3. 9. 10:08

오는 4월 말부터 임대사업자가 사서 주거용으로 세를 놓는 오피스텔에 대해 지방세가 감면된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지난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4월 27일부터 지방세가 감면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8.18전월세안정대책의 일환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임대주택으로 등록하는 오피스텔의 경우 전용면적 60㎡이하는 취득세와 지역자원시설세 전액이 감면되며 재산세는 50% 감면된다. 전용면적 85㎡이하는 재산세만 25% 감면된다.


단 취득세의 경우 건축주로부터 최초로 분양받은 오피스텔만 감면 적용을 받을 수 있고 주택거래신고지역의 경우는 기존 임대주택과 마찬가지로 취득세 감면혜택이 배제된다.


다 시 말해 임대사업자가 최근 강남구와 송파구에서 분양되고 있는 오피스텔을 분양받고 2~3년 후 입주할 때까지 강남3구(강남구, 서초구, 송파구)가 주택거래신고지역으로 해제되지 않는 다면 취득세 감면은 받을 수 없다. 이유는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는 주택거래신고지역이기 때문이다.


또한 재산세와 지역자원시설세의 경우도 오피스텔 2개 실 이상을 임대주택으로 제공해야 감면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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